먼저 확인할 핵심 항목
- 두 견적의 단위를 1평=400/121㎡로 환산해 통일
- 면적에 치켜올림 포함 여부를 각각 확인
- 면적 산출 근거가 실측인지 도면인지 확인
- 설비 기초 등 제외 면적 처리 방식 확인
- 실측 정산·면적 고정 등 정산 방식을 계약서에 명기
누수 비용 항목별 확인표
금액을 비교하기 전에, 두 견적의 범위를 이 항목에 맞춰 보세요.
| 항목 | 범위 | 확인할 내용 |
|---|---|---|
| 출장·탐지 | 현장 방문과 원인 조사 | 미탐지 시에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|
| 개방 작업 | 벽·바닥·천장 일부 제거 | 추가 개방 전 승인 절차 |
| 원인 보수 | 확인한 문제 부위의 수리 | 부품·자재·인건비 포함 여부 |
| 마감 복구 | 타일·도배·도장 복구 | 기존 자재 수급과 복구 경계 |
| 기타 | 보양·폐기물·세금 | 총액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|
단위가 다르면 단가도 다릅니다
한 견적은 평당 단가로, 다른 견적은 제곱미터당 단가로 적혀 있으면 숫자만 보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. 먼저 같은 단위로 환산해야 합니다. 이 사이트의 계산 도구는 1평을 400/121㎡로 환산합니다. 이 값을 쓰면 평당 단가와 제곱미터당 단가를 한쪽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. 환산 없이 비교하면 세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숫자를 같은 선에 놓는 셈이 됩니다.
환산 전에 확인할 세 가지
단위 외에도 면적 자체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.
- 면적 기준 — 바닥 면적만인지 치켜올림을 포함하는지
- 산출 근거 — 실측인지 도면 기준인지
- 단위 — 평인지 제곱미터인지
- 제외 — 설비 기초나 구조물이 차지하는 면적을 빼는지
- 최소 수량 — 최소 적용 면적이 있는지
치켜올림이 면적에 들어가는지
옥상 방수는 바닥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파라펫을 타고 올라가는 치켜올림 구간이 있습니다. 이 구간을 바닥 면적에 포함하는지, 별도 길이로 계산하는지에 따라 총량이 달라집니다. 한 장은 포함, 다른 장은 별도로 적혀 있으면 면적 숫자가 달라 보이지만 실제 작업량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환산 전에 면적 기준을 맞추는 순서가 먼저입니다.
사례: 평당과 ㎡당을 한쪽으로 모으기
상황과 조건 — 2026년 6월 8일 받은 두 장에서 A사는 "60평"으로, B사는 "198㎡"로 면적을 적었습니다. 입력값과 근거 — 1평 = 400/121㎡(이 사이트 계산 기준). 계산 과정 — 60평을 제곱미터로 환산하면 60 × 400 ÷ 121 = 198.35㎡입니다. B사의 198㎡와 비교하면 차이는 0.35㎡이고, 198.35㎡에 대한 비율은 0.2% 미만입니다. 최종 결과 — 두 장의 면적은 같고, 다른 것은 단위 표기뿐이었습니다. 이 글은 단가와 금액을 제시하지 않습니다. 결과를 바꾸는 예외 — A사가 치켜올림을 포함해 60평이라고 적었고 B사가 바닥만 198㎡라고 적었다면 실제 작업량이 다릅니다. 독자의 다음 행동 — 두 장의 면적 산출 근거와 치켜올림 포함 여부를 각각 확인합니다.
실측과 도면의 차이
면적이 도면 기준인지 실측인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증축이나 설비 추가가 있었던 옥상은 도면과 현재 상태가 다릅니다. 그래서 견적에 면적 산출 근거를 적어 달라고 요청하면 비교가 정확해집니다. 산출 근거가 적혀 있으면 공사 뒤 정산에서 면적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여지도 줄어듭니다.
정산 방식을 미리 정하기
면적이 실제와 다를 때 어떻게 정산할지 미리 정해 두면 분쟁이 줄어듭니다. 실측 정산인지 계약 면적 고정인지, 차이가 3%를 넘을 때만 조정하는지 3개 항목을 계약서에 적습니다. 「민법」 제667조는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 보수 청구를 정하고 있지만, 수량 정산 방식은 계약이 정합니다. 그래서 계약 단계의 한 줄이 정산 단계의 긴 대화를 줄입니다.
이렇게 준비해 보세요
두 견적의 단위를 1평=400/121㎡로 환산해 통일
현재 상태와 자료를 먼저 정리합니다.
면적에 치켜올림 포함 여부를 각각 확인
담당자에게 해당 조건을 질문합니다.
면적 산출 근거가 실측인지 도면인지 확인
답변을 서면이나 사진으로 남깁니다.
